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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영상주소
    http://vimeo.com/290089274
    성경본문
    로마서 14:17~18
    설교자
    곽창대 목사
    설교일
    2018-09-16

2018년 새생명축제

(14:17-18) 행복으로의 초대

2018-09-16 주일설교 / 곽창대 목사

 

여러분들 가운데 학창시절에 잔디밭에서 네 잎 클로버를 열심히 찾았던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몇 번 찾아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여기저기서 찾았다고 소리 지르는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네 잎 클로버와 세 잎 클로버의 꼴말을 아십니까?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고 세 잎 글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여러분은 행복과 행운 중에 무엇을 찾고 있었습니까? 행복입니까? 행운입니까?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웰빙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다 보면 웰빙의 방법론이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에 가서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래도 돈이 있어야 해! 그것도 충분히! 그렇다면 얼마면 될까? 10억이면 될까?”

 

그래서 돈을 찾아 나섭니다. 공부하는 목적, 직장을 갖는 목적 모두가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혼조차도 돈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노후를 위해 10억 모으기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에 회의가 가득 차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부조리가 판을 치고 있는데 앞으로 이 부조리가 해결될 것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조리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돈을 모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또 복권을 삽니다. 증권에 투자합니다. 서울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이 정도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사기를 칩니다. 사람을 살해하기까지 합니다. 왜 이 같은 지경에 이를까요? 돈 없으면 살기 어려운 세상, 돈만 있으면 괜찮은 세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정말 돈이 원수입니다. 아니 돈이 신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불명예스러운 세계 1위 자리를 많이 차지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불명예스러운 것은 나라에 대한 만족도일 것입니다. 살고 싶지 않은 나라, 떠나고 싶은 나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어디를 가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미국입니까?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는 한동안 철조망이 가로막혀 있었지만 지금은 높은 담장까지 쳤다고 합니다. 그래도 맥시코인들은 미국으로 넘어가려고 야단입니다. 해가 갈수록 밀입국자가 늘어나면 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왜 세계의 사람들이 기를 쓰고 미국에 들어가서 살려고 합니까? 그래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요 노력하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 곳이요, 당대에는 좀 고생을 해도 자녀 세대에는 보다 나은 삶이 보장되는 곳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정말 안전한 나라이며 행복한 나라입니까? 2001년도 일어난 9.11 테러 사건으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리면서 미국 정부는 초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비상경계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미사일 방어체제입니다.

 

초강대국 미국조차도 안전한 곳이 아니라면 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지금은 지구촌 전체가 위기 사회를 넘어 위험 사회로 진입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더구나 요즘 지구의 멸망을 예견하는 재난 담론이 뜨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닥칠 전 세계적인 재난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나 회사나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막아줄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남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입니다. 위기와 재난에서 스스로를 방비하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돈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를 지켜줄 것이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안전을 사려고 합니다. 좀 더 안전한 집과 자동차를 삽니다. 돈으로 미래의 대책을 세웁니다. 보험에 가입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한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전히 떠나지 않는 것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개그와 오락과 술과 섹스와 마약에 취합니다. 그렇게 쾌락에 취해 있는 동안에는 기쁨이 찾아 드는 것 같습니다. 염려가 사라지고 평안이 깃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면 더욱 허전해집니다. 그러면 더욱 강도 높은 쾌락을 추구합니다. 쾌락에 취해 있다가 깨어나면 여지없이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내적 평안이 산산이 조각납니다.

 

여러분, 무엇이 문제입니까? 사람들이 행복보다는 행운을 찾아 헤매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결코 행운을 찾아다니라고 말씀하지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행운을 찾아 헤맨다고 말씀합니다. 대신에 참된 행복을 찾으라고 권합니다.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이 이것을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 천국)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다고 먼저 부정적으로 말씀합니다. 호의호식한다고, 좋은 집에서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사람의 행복은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한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행복합니다.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행복을 재는 척도가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는데 우선 가운데 있는 평강을 생각해봅시다. 평강은 내적인 평안과 외적인 평화를 다 포괄합니다. 평강의 자를 가지고 여러분의 행복을 측량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평안합니까?

평안의 강도: 여러분 안에 평강이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까?

평안의 양: 여러분 안에 평강이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평안의 길이: 그 평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까?

평안의 너비: 여러분이 갖고 있는 평강이 어디로 흐르고 있습니까? 가족과 친구들에게 당신의 평안이 넘쳐흐르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정말 평화를 만드는 사람입니까?

 

이제는 기쁨의 자를 가지고 여러분의 행복을 측량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기쁩니까?/ 기쁨의 강도(얼마나 강렬한가?), (가득하여 흘러넘치는가?), 시간(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너비(주변에 나누고 있는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여러분 때문에 그곳이 기쁨의 장소가 되는가?)

 

그런데 오늘의 성경 본문은 행복의 조건으로 평강과 기쁨 외에 또 한 가지를 말씀합니다. ‘입니다. 저는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의가 평강과 기쁨의 기초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 평강과 참 기쁨은 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가 무엇입니까? 의와 반대되는 개념을 생각하면 됩니다. 의의 반대는 죄입니다. 죄가 들어오면 의가 물러갑니다. 의가 들어오면 죄가 물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이 참 평안과 참 기쁨을 회복하려면 우선 우리의 마음에 죄가 물러나고 대신 의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와 의란 모두 관계적인 용어입니다. 부부관계를 예로 든다면, 부부사이에 평화가 없다, 기쁨이 없다는 것은 부부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입니다. 부부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은 부부 사이에 죄가 개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죄는 부부관계를 파괴하는 근원적인 실체입니다. 즉 부부관계를 깨는 원인이 바로 죄입니다. 그러므로 부부관계를 깨트리는 원인들을 추적해보면 부부간에 개입된 죄의 실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부정직, 외도, 폭언, 폭력, 무시 등이 부부관계를 깨는 죄들입니다.

 

반대로 의란 바른 관계를 뜻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우리나라에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도록 기도합니다. 가정에도, 부부 사이에도 의가 흘러야 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사랑과 존경의 관계로 서로를 섬겨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와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람과의 관계를 깨트리는 죄보다 더 근원적인 죄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파괴하는 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의가 우리 안에 흐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199311월에 불교신도들이 가장 존경하는 성철 스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열반송이라고 하는데 성철 스님의 열반송은 노래이기보다는 참회의 고백입니다. “한 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니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 지라…….” 성철 스님께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스스로 고백하기를 자신이 지금까지 지은 죄가 수미산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죄를 스스로 처리할 수 없어 한스럽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참회한 것을 보면 성철 스님이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그렇습니다. 죄를 처리하지 않고는 의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죄를 처리하지 않고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죄를 처리하고 의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을 밝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고 선고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기의 죄에서 자기를 구원할 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결코 아첨하지 않습니다. 거짓을 두둔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죄를 죄라고 지적합니다. 그 죄를 죄인인 우리가 스스로 처리할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구원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 구원자의 우선적인 자격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 없는 구원자 그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내실 수 있는 분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자로 보내셨는데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께 우리의 구원을 부탁할 때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유일한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르게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갖고 계시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 되시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서 그리스도(예수님의 별칭으로 구원자와 주님이라는 뜻)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리스도(에수님)를 섬길 때 어떤 복을 자가 받을 것인지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이웃들에게도 칭찬 받는 사람이 되는데 그런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 이 사회에 보배야! 저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해!”라고 흐뭇해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섬기는 사람은 사회를 선도하는 사람,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행복한 삶을 살려면 예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십니다. 거기서 평강과 희락이 마음에 차고 넘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누리는 행복입니다.

: 하나님과 사람과의 바른 관계

평강: 그 바른 관계가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는 것

희락: 거기서 경험하는 최고의 행복한 감정

 

설교 서두에 클로버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세 잎 클로버 밭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생이 꼭 그와 같습니다. 행복의 밭에서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는데 찾기 어려운 행운을 손에 움켜잡으려고 야단입니다. 거기서 사람들은 불만과 불평이 생깁니다. 조급해집니다. 남이 그걸 가지면 배가 아픕니다. 그걸 먼저 가지려고 많이 가지려고 싸웁니다. 난폭해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행복의 밭에서 행운을 찾아다니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요지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행복의 나라를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행복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중요한 것은 행복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행운을 찾아다닐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더 이상 행운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됩니다. 우리 인생들이 행복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성경(1:12)은 약속합니다.

 

여러분, 행운을 찾기는 어려워도 행복을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우리를 불행하게 한 모든 죄가 처리되고 즉시 의의 나라, 평강의 나라, 기쁨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이 행복의 나라로 여러분을 초청하는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이 초청에 응하시는 분은 아주 소박하고 간단하게 진실한 마음, 겸손한 마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 행복의 나라로 이 시간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나를 인도하소서!”라는 마음 하나면 됩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실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죗값을 담당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스려주시고 행복의 나라, 천국의 백성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찬송 91

 

 

  • 부흥하는 하나님의 교회
    • 설교자 : 곽창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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