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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집사님 모친께서 8월 5일 새벽 1시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바라며 장례의 모든 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032-583-4444)
발인: 8월 7일(화) 오전
교회의 공식 문상 일정은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