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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경 한인숙 집사님의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발인: 10월 29일
빈소: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