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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이전에 선진국에서는 하나님과 교회를 무시하거나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나라의 발전에 기독교가

좋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과 교회가 사람의

자유와 취향을 크게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에 영국 출신의 엘리스 베일리(1880-1949)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무너뜨리

10가지 전략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 책이 자신의 창작물이 아니라 세 영의 계시를 받아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책의 목적은 성경적 기독교를 대적하는 뉴에이지의 대체 가치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일리는 그 책 외에도 신비주의적인 책들을 많이 저술했는데 지금도 그녀를

뉴에이지 운동의 창시자, 사탄숭배 운동의 지도자로 추종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베일리의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 시스템에서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2.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시켜라.

3. 기독교적 가정 구조를 파괴하라.

4. 프리섹스 사회를 만들고 낙태를 합법화하고 용이하게 하라.

5. 이혼을 쉽게 하도록 합법화하여 평생 결혼의 개념에서 사람들을 해방시켜라.

6. 동성애를 대체 생활방식으로 만들어라.

7. 예술의 품격을 떨어뜨려 미친 예술이 되게 하라.

8. 미디어를 활용하여 반기독교적 가치를 선전하고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9. 종교통합운동을 일으켜라.

10. 이러한 내용을 정부로 하여금 법제화하게 하고 교회가 이런 변화들을 추인하게 만들어라.

 

오늘날 선진국의 정부들이 앞을 다투어 성경에 반하는 법률들을 제정하고 있는데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베일리의 제안에 동조한 셈입니다. 우리나라도 그 뒤를 따라가고 있는 듯합니다. 학생인권조

례 속에 포함되어 있는 독소조항들과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가치와 질서를 파괴하는 쪽으로 내닫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 사탄이 역사하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탄의 전략은 동일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기독교의 하나님을 추방하고 무질서와 음란과 퇴폐를 조장하여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전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씀한대로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에 나서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무장하고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할 때 사탄의 간계를 바르게 분별하고 대항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바르게 선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와 교회의 거룩한 사명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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