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설교와칼럼

2020119일자 목회서신 / 곽창대 목사

 

자녀들의 믿음과 성품이 성숙해지는 겨울방학

 

우리가정의 자녀들, 교회학교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겨울방학 중에 있습니다. 방학이 끝나면 상급학교나 새 학년에 올라갑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부모님들께 세 가지를 부탁합니다.

 

첫째는 자녀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지금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장래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려고 하는지, 자녀들의 관심사와 꿈에 대해 부모는 어떤 생각이 드는지 자녀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주고 싶은지 서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부모는 먼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게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가 솔직하고 깊어지려면 자녀들의 얘기에 부모가 경청하면서 공감을 표해야 합니다. 즐겁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들이 사랑과 존경의 관계로 발전하는 겨울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신앙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자녀들을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라는 말 대신에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고 기도하라고 권해야 합니다. 신앙이 성장하면 왜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지 깨닫기 때문입니다. 교회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보고 함께 신앙적인 얘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가정예배를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하고 그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고 있는지 확인해본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교회생활을 착실히 한 자녀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원만하게 성장합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충청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하여 SFC가 주관하는 겨울수련회가 열립니다. 우리교회 청소년들도 참석합니다. 부모들께서는 자녀들의 참석을 크게 격려하시고 기도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겨울방학에 자녀들의 믿음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셋째는 자녀들이 부모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할 때 그들의 삶이 형통하게 된다는 성경의 약속을 가르쳐서 실천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먼저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어르신들을 공경해야 합니다. 금주 주말에 구정 명절이 시작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 반드시 자녀들을 데리고 가서 웃어른들께 세배하고 친지들과 덕담과 식사를 나누며 가문의 신앙과 가풍을 전수해야 합니다. 공부 때문에 자녀들이 가족의 명절모임에 빠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소탐대실입니다. 금번 겨울방학 동안에 우리 자녀들의 성품이 성숙해지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180일 전교인 성경통독운동   2020.03.27
주일의 영상예배 이렇게 드리세요!   2020.03.20
4주간의 릴레이금식기도운동에 참여합시다!   2020.03.12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과 주일의 공예배   2020.03.06
한밭교회 부속교육관을 개관하며   2020.02.28
2020년 목자 부목자 은퇴식   2020.02.21
전염병의 확산과 교회의 대응   2020.02.14
(가칭) 시냇가에심은교회의 개척에 협력합시다   2020.02.07
2020년 2월, 기도로 새봄을 맞이합시다!   2020.01.31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고 나누는 가정   2020.01.23
자녀들의 믿음과 성품이 성숙해지는 겨울방학   2020.01.18
2020년 제직훈련   2020.01.10
2020년 새해,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고 나눕시다   2020.01.03
2019년 송년주일과 송구영신예배   2019.12.27
2019년 성탄절   2019.12.20
2019년 도 가을학기 삶공부 수료와 간증   2019.12.13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2019.12.06
12월의 교회사역에 기쁘게 참여합시다!   2019.11.29
2019년 목장별 새생명축제를 마무리하며   2019.11.22
범사에 감사하라   2019.11.15

(35200) 대전시 서구 만년남로 3번길 107(만년동) 한밭교회 | 대표전화 042-488-8701~6 | FAX 070-7836-6520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