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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2019113일자 목회서신 / 곽창대 목사

 

감사, 기도, 기쁨이 가득한 11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절말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외우기도 합니다. 이 구절처럼 우리는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가득한 11월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과 자녀들의 모임인 교회를 향해 최고의 소원을 갖고 계시는데 그 소원 가운데 세 가지만 이루어진다고 해도 성도와 교회는 참된 행복을 누리고 나눌 수 있습니다. 위 구절을 역순으로 묵상해봅니다. 어떤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할까요?

 

첫째는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추수감사절은 선교사님들에게서 받은 절기로서 한국교회의 좋은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들을 조목조목 헤아려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나온 나날들에 있었던 모든 일들 가운데 보배처럼 박혀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캐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당면하고 있는 힘든 일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감사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도록 기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장 원초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우리의 관점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큰 활자로 성큼 다가옵니다. 우리의 믿음이 강화되고 소망이 꿈틀거립니다. 기도가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감사가 회복될 뿐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려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 때, 맡겨주신 직무를 시작하고 마칠 때,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과 염려와 두려움이 서물서물 생겨날 때, 일에 진척이 없을 때,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질 때, 자신이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소중한 일들을 맡기십니다. 교회의 기도모임인 새벽기도회, 중보기도회, 수요저녁기도회, 특별새벽기도회(11-16)에도 열심히 참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한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가장 적적할 때 주십니다. 기도응답의 약속을 믿는 성도와 기도는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셋째는 항상 기뻐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면 기쁨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과 교제하면 할수록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과 내가 친구가 됩니다. 좋으신 친구, 예수님 때문에 살맛이 생깁니다.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주님 때문에 기뻐하는 성도와 교회라야 세상을 살립니다. 201911, 한밭교회의 교우들 모두,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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