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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2019106일자 목회서신 / 곽창대 목사

 

전도의 열매

 

한 기독교 단체가 전도 받아 결신하게 된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까지 평균적으로 네 명에게서 복음을 전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신하기까지 주변에서 열네 명 이상이 기도해주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비유(13)”에 따르면 복음전파의 결실이 확률적으로 25%정도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75%는 복음을 전한 즉시 열매를 거두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열매를 거두지 못한 전도자가 헛수고한 것은 아닙니다. 복음의 씨를 뿌린 자나 거둔 자가 모두 함께 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씨를 뿌린 자나 열매를 거둔 자 모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6:9에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했는데 이 말씀은 전도에도 해당됩니다. 성도가 행해야 할 최고의 일은 복음 전파입니다. 농부의 심정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는 열매를 거둡니다. 내가 거두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이 거둡니다. 이처럼 전도하면 기적을 경험합니다. 네 사람에게 전도하면 적어도 한 사람이 결신할 수 있다는 것, 대단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의 열매를 맺으려면 전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의 제1법칙입니다.

 

우리는 금주 혹은 10월 한 달 동안 한 번은 새생명(전도)축제를 하려고 목장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불신 가족이나 이웃들이 구원받기를 열망하며 그들에게 전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나 잘 믿어라!”고 매몰차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혹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도 받아 예수님을 믿는 경우가 생깁니다.

 

우리의 VIP가 차갑게 반응할 때 포기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가서 전도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도 통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도할 수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럴수록 다른 사람에게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하셨고 제자들에게도 최선을 다하여 전도했는데도 거절하면 지체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도 먼저 자기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전도했는데 그들이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그때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게 주신 사명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구원에는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전도하면 반드시 열매가 맺힙니다.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히든지 아니면 성품의 열매인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더 나아가 성령의 능력을 생생하게 체험합니다. 목장별 새생명(전도)축제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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